맘스터치 치킨커틀렛버거 / 할라피뇨너겟먹어본후기

맘스터치메뉴

참많이먹어서  물려있는상태이지만
갑자기배가고파서 뭘먹을까하다가
직원들이 모두 맘스터치버거를 먹는다하고
나는 맘스터치의 뚱뚱하고 신선한 버거가 질려서 고민하다가 결정한
치킨커틀렛버거 
그리고 자주 주전부리로 직원들이 사먹는
할라피뇨너겟

일단 치킨커틀렛버거부터
역시나 맘스터치스럽게 퉁퉁한버거다

이버거는 다른버거들과의 차이점이
양상추대신 양배추이고
화이트소스대신  우스터소스라는점

컷팅해보면 아래쪽은 머스타드소스와 두꺼운치킨패티 그위에 양배추와 우스터소스가 듬뿍들어있다

그나마  맘스터치메뉴중  많이느끼하지않은 메뉴중 하나이다

할라피뇨너겟은  10조각에 3천원
스위트소스와 머스타드 두가지를준다

바삭바삭하고 약간 할라피뇨의향이 은은하게난다

개인적으로 칠리소스에먹는게 가장맛있다


간단하게먹고 추억에맛을 느끼고싶다면
이두가지메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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