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 쿠우쿠우 솔직한후기

서울대입구역에 위치한
초밥뷔페 
쿠우쿠우

몇년전까지만해도 종종갔었는데

안간지는 1~2년쯤된듯하네요

갑자기 먹고싶어서  방문햇어요

서울대입구역 4번출구  나오셔서  쭉직진하시면
Kfc건물 2층에 위치합니다

비가오는날이라 날씨가 꾸릿하네요

오른쪽으로 살짝들어오시면
입구가있어요
여기서 2층으로 가시면됩니다

1시반쯤  들어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어요

 초밥 종류가있는것있고 없어진것도 있네요

연어사시미 많이먹었어요

다양한 롤 메뉴들

유부군함은 머스터드맛이래요

군함코너   맨끝쪽은 즉석코너가 생겼어요
말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앞쪽에토핑을  원하시는대로 가져가시면됩니다

이쪽에는 각종튀김류도있어요

전에는  피자가 맛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첫번째접시

예전엔 소고기초밥이 진짜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냥그래요
타코와사비도 그렇고요
맛이 안변한건 그나마 롤종류

탕수육과 필라프,쫄면은 맛있고
우동은 진짜별로에요

둘이 담아온 스타일이 너무다르죠ㅋㅋ

일행은짬뽕 저는 모밀소바
개인적으로는  소바가 훨씬맛있고
짬뽕은 급식에서 나오는 짬뽕맛

마지막으로 안먹어본애들이랑 먹고싶은애들을 가져와봤는데
크래미초밥이 가장맛있더라구요

저는  단걸 안좋아해서
요거트와 과일만조금먹고
푸딩도못머거서 맛을모르겟어요


둘이가서 3만1천8백원
즉 인당 1만5천9백원씩이네요

맛 ★★★
(솔직히 전에비해 질이떨어지는 느낌)
밥도 점점 메마른느낌이구요
위에 회나 다른종류도 퍽퍽한느낌이었어요

가격 ★★
이날먹은 맛에비하면 좀비싸요
차라리 초밥집가서 드시는게 나은걸수도요

청결도 ★★★★ 
깔끔하게 관리되긴해요

개인적으로 이전에비해 너무 모든게  떨어지는느낌
그래서 손님도 예전같지않은걸까요?

제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