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교동반점솔직후기

방금전 강릉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날씨도 너무덥고 내일부터 태풍도온다하니
솔직하게  다른분들은 덜고생하시도록 참고하실만한 후기를 빠르게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정확하게 어제점심
21일 12시 14분에 도착했어요

웨이팅이어마무시합니다
여기 방앗간 사장님 화많이나셨으니 서로들 이해합시다
방앗간앞은 살짝 길을터주세요

1시42분이되자 고지가보입니다

1시52분입성했어요
보통 4인테이블이라 2인이시면 거의합석하셔야합니다

1시간38분만에 들어왔구요
주문은 입장전에 받습니다

물과 음료는 셀프이고
공기밥은 쟁반에담아서 돌아다니시면 말씀하시면됩니다

교동짬뽕  8천원

홍합이푸짐합니다
야채가 좀더많았으면 좋겠네요

이조개이름이 뭐죠??
새조개인줄알았는데 아닌것같네요

결론적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2시간가까이 웨이팅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처음에 국물한번 떠먹으니 간이쎄개 느껴지면서 깨때문에 고소한맛도납니다
근데 뭔가익숙해요
두번째먹어보니 익숙합니다 떠오를랑 말랑합니다
면을 먹다보니 생각납니다
뼈해장국과 짬뽕탕이  섞인맛
네 맛습니다 딱 그맛이에요
어떤분들은 국물이진하다고하시는데요
개인취향이지만
제입맛엔 뼈해장국이 섞인맛이네요
8천원에 2시간씩 줄서서먹을맛은
솔직하게아니라고봅니다

도움이되셧다면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