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의 먹거리X파일

안양유원지 또는 안양 예술공원이라고도 하죠 날씨가 너무 더워지다보니까 정말쉬는날마다 안양유원지를 가는것같아요 지난주에 너무더워서 관악산계곡가려다 오후가되어버려 그냥또다시 안양유원지를 가기로했는데요 이번에는 발만이아니고 물놀이를하고싶어서 금수강산갈까햇더니 애들전용수영장인듯하고 보은장을가려니 시간제한과 단체손님이있더라구요 촌골오리가려니 물놀이하는사람도없고 😢 (옛날엔 눈치도안봤는데 이제는 눈치보여요) 봉암식당에는 물놀이할것같아서 가보니 애기들이 꽉차있어서 놀분위기가 아니니 다시 발이라도 담그는게 낫겟다 싶어서 폭포수식당 을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오늘은 간단히포스팅할거에요 하도 포스팅해서 더이상 할말도없지만 새롭게 주문한메뉴들 때문에 포스팅하려합니다 메뉴판이궁금하신분들 아래링크를 참고하세요 안양유원지 -폭포수식당..

안양유원지에 발담그고먹는 폭포수식당 한여름에다녀온 솔직한후기 2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메뉴판과 백숙은 아래에 이전 포스팅을참고하세요 안양유원지 발담그고먹는 폭포수식당 안양유원지물놀이가능한 보은장 일이주전에 다녀온 폭포수식당 발담그는 물가자리가 테이블간격이 좀많이좁아졌어요 예전에비해 아무래도 찾는분이 많아져서 좀더 비좁게되어있지만 많이 불편하진 않습니다 역시나 물은시원합니다 밑반찬이 차려집니다 저의가 안먹는 반찬 바로빼달라고 아깝다고했더니 어차피 한번나왓으면 손안대도 버려야하니까 테이블에 두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보면 잔반을 재활용하지않는다는 강한 신념이 돋보이지만 저의는 테이블이 좁은게싫엇던거라 좀 불편했어요 오늘은 닭도리탕을 주문해봤어요 매일 백숙만먹다보니 지겹더라구요 칼칼한 닭도리탕을 주문했어요 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