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동해도 회전초밥 솔직후기

여의도 동해도 회전초밥 솔직후기

여의도 국회의사당근처쪽에 위치한
동해도 회전스시

다녀온지는 좀되었으나 다소 후기가 늦어진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솔직한  맛집블로그를
만들기위해 
정말 소량의  댓가도받지않음으로
제돈내고 제가 직접  제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다는것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해도일식
 요즘 씨푸드뷔페도있다던데
친구가 예전에 회전초밥을먹고왔는데
맛잇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늦은저녁시간에갓지만 웨이팅이있더라구요

조금의 웨이팅이지난후에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회전레일 아래쪽에는  필요한식기구와 락교 초생강 그라거 와사비가 준비되어있구요
앞에보시면 빌지가있어요
입점시간이  기재되어있구요
시간제한은 1시간 이었던것  같아요
평일저녁가격 1인 2만3천9백원

1인당 5가지의 스시를 빌지에 체크해주시면됩니다

회전합니다  기대가치가 맘껏높아지더군요

초밥에 회크기가  크게올라가있어서 너무나도좋앗지만

저녁시간이라는점을 고려하고 가격을생각했을때
너무종류가 적었어요..
그리고 밥도말라있는경우가 대다수이더군요
회전률이 높은데도불구하고
밥이 이렇게말라버리면...

연어구이였던것같은데
저는여기서 이게 가장맛있었어요

우리가선택한초밥, 육초밥이가장괜찮앗던것같아요

먹다보니 먹을것도없고 느끼해서 먹은
ㅇ회무침 접시

우동과알밥중에선택이  가능하신데요
식사류사진이 없네요

결론적으로 총평을하자면

두번은가지않을것같습니다
제개인적인 의견으로 스시위에올라가는
회에 두께나 크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밥알이너무나도  마른점
그리고 종류가 너무나도없엇던점을
감안한다면   차라리 저라면 쿠우쿠우가 더나은것같기도하네요

퀄리티자체가 다를거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던거지만
엄척나게실망스러웠어요

친구도 전에왔을때와 맛도 종류도 너무나도변했다고하더군요

물론친절은하십니다
그래도 친절이 부족한점을 가려주진못하네요

이상 개인적인 동해도 본점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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