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빅도그 모짜렐라와 케이준순살치킨

제가 미니스톱 빅도그를 좋아한지는  언 7년정도가된것같아요
옛날엔 매장밑에  미니스톱이있어서
빅도그와 치킨 또는 햄버거를 자주사먹곤햇어요

그런데요즘 미니스톱도많이없고
전참시에서 용이매니저때문에
빅도그가 일찍품절되는 상황들이생기다보니
먹고싶어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러다 쉬는날 11시쯤인가 가보니  그래도꽤나있어요
빅도그를 먹고싶은데 오리지널은 품절이기에
모짜로 대체했어요
매콤넓적다리도 없어진건지 케이준으로 대체했구요

미니스톱
모짜빅도그와  케이준순살치킨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빅도그 모짜 1800원
안데워먹겟다던 동생이 케첩을짜고 한입먹더니
데워야된데서 전자렌지에40초 데웠어요

케첩을 신나게짜줍니다

한입베어무니 모짜렐라가한가득

아랫쪽에 내려오니 소세지가보입니다

케이준순살치킨  1천5백원

이것역시 살짝데워먹었는데요
넓적다리보단 조금퍽퍽한기분이였어요


총정리하자면
모짜빅도그보다는  빅도그가 쫀득함이 더느껴져요
치즈의 식감때문에 빅도그의 매력인쫀득함이 살짝묻힌다고 해야할까요
케이준순살은  음그냥쏘쏘
그런데 다음번에는 다른걸 도전해보려구요

점심식사들 맛있게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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